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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수본, 선관위 서버 사흘째 압수수색...경찰 인력 구성 완료 / YTN

2026-06-13 0 Dailymotion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관위 서버에 대해 사흘째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br /> <br />합수본에 합류할 경찰 측 인력 구성도 완료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광렬 기자! <br /> <br />오늘 합수본 수사 상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중앙선관위 서버 전자정보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지난 11일 시작돼 오늘로 사흘째입니다. <br /> <br />선관위에서 생성된 모든 전자문서를 확보하는 건데, 투표용지를 유권자 수의 50%만 인쇄하기로 결정한 배경과 관련해 주고받은 공문과 메신저 대화 등이 핵심입니다. <br /> <br />합수본 측은 자료의 양이 많아 오늘 안에 끝날지 장담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압수물 분석 작업도 계속되는데요. <br /> <br />앞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압수물 선별과 정리, 분석 등입니다. <br /> <br />조직 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합수본 취재 결과 검경 합수본에 합류할 경찰 인력 구성이 완료된 거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지난 9일 검찰 12명, 경찰 15명 등 모두 27명 규모로 공식 출범을 알린 뒤 나흘 만인데요. <br /> <br />절반은 앞서 선관위 압수수색 등 수사에 참여한 광역수사대, 절반은 다른 부서 차출 인력으로 구성됐습니다. <br /> <br />합수본 측은 충원된 인력이 주말 사이 인수인계와 압수물 분석 등 업무에 바로 투입될 거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다음 주 내부 전산망 구축 작업이 끝나는 대로 서울중앙지검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함께 근무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향후 수사 전망도 짚어볼까요? <br /> <br />[기자] <br />신속한 압수물 분석 작업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br /> <br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압수수색 필요성을 들여다볼 거로 보이고요. <br /> <br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순차적인 관련자 소환에도 착수할 전망입니다. <br /> <br />앞서 압수수색 영장에는 노태악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각 지역 선관위 위원장 등 10여명이 피의자로 적시됐습니다. <br /> <br />이 가운데 노 전 위원장과 허 전 사무총장 등은 출국금지 조치됐습니다. <br /> <br />합수본 측은 피의자 전체는 아니고 적정 범위 내에서 출국금지 조치했다며, 선거관리 업무와의 관련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는데요. <br /> <br />그렇다고 노 전 위원장을 단시간 내 소환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지배적... (중략)<br /><b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311515804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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