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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절단 다리 신원 추적...경찰, 모든 가능성 수사 / YTN

2026-06-14 8 Dailymotion

인천 송도에서 재활용품 분류 작업 중 발견된 절단된 신체 부위와 관련해 경찰이 신원 확인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추적할 범위가 넓어 수사가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이수빈 기자! <br /> <br />경찰이 그야말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요? <br /> <br />[기자] <br />경찰은 지난 10일 인천 송도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절단된 신체 부위의 신원을 아직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br /> <br />현재로써는 변사 사건부터 강력 범죄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우선 경찰이 보유한 유전자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한 결과, 변사자나 강력범죄 피의자 가운데 일치하는 대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경찰에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사건 피해자의 신체 일부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겁니다. <br /> <br />경찰은 또, 병원 기록을 확인하거나, 최근 다리 절단 관련 사고로 소방이 출동한 사례가 있었는지 등도 폭넓게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수사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 특히 어떤 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신체 부위 외에 아직 별다른 단서가 없어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경찰은 절단된 신체 부위를 생활자원 회수센터로 옮겼을 가능성이 있는 수거 차량 34대를 특정했습니다. <br /> <br />이 차들은 연수구에서 20차례, 중구에서 14차례 회수센터를 출입한 것으로 파악됐고 당일 들어온 쓰레기양은 40톤 정도로 추정됩니다. <br /> <br />문제는 이 차들이 모두 민간 외주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각각 운행 동선이 겹치지 않아 이동 경로를 역추적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br /> <br />또 차량을 특정하더라도 수거 장소 인근 CCTV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는 작업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경찰은 이와 함께 인근 지역 실종자나 가정폭력 사건 기록, 학교 장기 결석 학생 여부 등도 함께 살펴보며 신원 특정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재 발견된 신체는 여성의 다리 부위로 추정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감정 결과가 나오면 정확한 성별과 나잇대 등이 구체적으로 확인될 전망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영상편집 : 김현준 <br /> <br /><br /><br />YTN 이수빈 (minseok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410344565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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