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태현 앵커 <br />■ 출연 :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앵커> 스페이스X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는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첫날에 19% 넘게 올랐더라고요. 성공적으로 시장에 올라선 것 같아요. <br /> <br />◇ 서은숙 > 상장은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고요. 보시는 분들이 스페이스X를 잘 아시기도 하지만 스페이스X는 정확하게 뭐냐 하면 일론 머스크가 2002년에 설립한 민간우주기업이죠. 공모가가 주당 거의 135달러, 공모 규모가 한화로 109조 원 정도였어요. 굉장히 큰 규모잖아요. 이게 글로벌 IPO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였거든요. 첫날 19%가 상승했거든요. 단숨에 세계 시가총액 6위 기업으로 올라갔다고 봐야겠죠. 공모주에 대한 초과 수요가 발생하면서 배분하는 문제도 발생을 했다고 봐야 되거든요. <br /> <br />◆ 앵커> 배분 문제 말씀해 주셨는데 우리나라 과정에서 국내 인수단으로 참여했던 그런데 미래에셋증권이 한 주도 받지 못했어요. 이건 어떻게 된 건가요? <br /> <br />◇ 서은숙 > IPO를 주관하는 메인 주관사가 골드만삭스였고요. 보조하는 주관사들이 있었고 그다음에 지역별로 인수단이 참여하는 인수단 규모였거든요. 미래에셋도 거기에 참여했고 처음에 당초 약 231만 4815주가 한화로 보면 4751억 원 정도 사전 물량으로 배정받았어요. 그리고 다른 인수단들도 비슷하게 배정을 받았다고 되어 있거든요. 글로벌IB 10곳 정도가 미래에셋하고 동등한 규모로 배정을 받기로 되어 있었지만 골드만삭스가 개장 직전에 미래에셋에 한 주도 주지 않고 0주 배정을 일방 통보했어요. 전략 삭감이 된 거죠. 반면에 일본 같은 경우 2억 달러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미래에셋은 사전에 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6월 5일, 8일 두 차례 청약을 완판했어요. 전문투자자들, 기관투자자들이라고 얘기하거든요. 일반투자자들은 아니었고. 여기에 공모주 자체를 완판했는데 다시 무산된 거죠. 그리고 한투 운용 같은 경우에도 공모주 가격이 포함되는 우주기업 관련한 ETF를 만들었는데 그걸로 발행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공모주가 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 가격이죠. 160불 가까이 되는 시장 가격으로 반영할 수밖에 없...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1508195886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