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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양당 대표 거취 분수령...선관위 국정조사 개문발차? / YTN

2026-06-15 15 Dailymotion

대통령 '여당 책임론' 겨냥 대상은?…민주당 발칵 <br />친명계 "연임에 목매며 분열 조장하는 정청래 비판" <br />친청계 "대통령 일반론 이야기, 일부 세력이 왜곡"<br /><br /> <br />지방선거 뒤 시작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주도권 싸움이 당 대표 거취 문제와 얽혀 공개 전면전으로 치닫는 분위기입니다. <br /> <br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는 이르면 이번 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인데 여야 간 막판 이견 조율이 남았습니다. <br />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br /> <br />강민경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민주당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br /> <br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중 여당은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지고 이 결과로 재집권을 추구한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를 두고 당내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고요? <br /> <br />[기자] <br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중 SNS에 올린 '여당 책임론'이 누구를 겨냥한 것이냐, 즉 메시지의 해석을 둘러싸고 민주당이 두 쪽으로 쪼개진 양상입니다. <br /> <br />친명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연임에 목매며 분열을 조장하는 정청래 대표를 비판한 거라며 공세의 고삐를 바짝 쥐었는데요. <br /> <br />당권파 친청계는 친명계가 대통령의 일반적인 이야기를 왜곡해 해석한다며 반발하는 분위기입니다. <br /> <br />양측은 주말 내내 SNS와 브리핑을 통한 설전을 이어갔는데, 조금 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아슬아슬한 분위기는 이어졌습니다. <br /> <br />친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이 '포용의 정치'란 대통령 말을 곱씹어보라며 뭉근한 견제구를 날리자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당 대표는 물론 당의 중요한 방향도 1인 1표제가 전제된 당원들이 결정해야 한다며 맞받아쳤습니다. <br /> <br />정작 당사자로 꼽히는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월드클래스'라고 표현하며 외교 성과를 홍보 관련 언급에 그쳤는데요. <br /> <br />결국, 이르면 이번 주가 될 수도 있는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선언, 그리고 사퇴 여부가 내부 갈등의 또 다른 분수령이 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 상황도 복잡합니다. <br /> <br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압박하는 의원총회가 내부적으로는 최대 분수령이 될 것 같다고요? <br /> <br />[기자] <br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에 당권파는 지금은 대여 투쟁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맞받아치며, 양측은 주말 내내 SNS에서 고공전을 펼쳤습니다. <br /> <br />진원지인 장동혁 대... (중략)<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510560979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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