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br /> <br />성과급 잔치에 무분별한 휴직에 이어서, 이번엔 3년 전 선거 연구를 위해 몰디브로 떠난 해외 출장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br /> <br />인도양에 위치한 몰디브는 인구 약 53만 명, 국토는 약 300㎢, 서울의 절반 면적입니다. <br /> <br />43페이지 분량 출장 보고서를 보면 몰디브 대선 기간인 2023년 9월 6일부터 7박 9일간 전국 선관위 직원 5명이 출장 다녀온 결과가 담겼습니다. <br /> <br />"섬 지역 특성상 해안가, 바다에 시설물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주를 이뤘다"는 설명과 함께 백사장, 바다 한가운데서 덩그러니 노란 깃발이 나부끼는 사진 등이 첨부됐습니다. <br /> <br />과연 출장 목표로 제시한 '변화된 외국 선거환경 파악 및 선거법제 비교연구' 등이 달성됐을까요? <br /> <br />그런가 하면 2023년 '자녀 특혜채용' 논란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았을 때도 선관위는 성과급 83억6천319만5천 원을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517140673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