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반 43분 '행운의 골'로 극적인 무승부 <br />미토마·미나미노 등 핵심 선수 빠지고도 선전 <br />독일, 월드컵 첫 무대 오른 퀴라소에 대승<br /><br /> <br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핵심 선수들이 대거 빠진 일본이 전통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br /> <br />'전차 군단' 독일은 월드컵 무대에 처음 오른 퀴라소를 대파했습니다. <br /> <br />이대건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피파 랭킹 18위인 일본은 전반전 내내 랭킹 8위 네덜란드에 끌려다녔습니다. <br /> <br />결국, 후반 들어 네덜란드의 반다이크에게 선제골을 내줬는데 나카무라의 동점골로 간신히 균형을 맞췄습니다. <br /> <br />이후 한 골을 더 내주며 다시 리드를 빼앗겼지만, 경기 종료 단 2분을 남겨 놓고 행운의 골이 터졌습니다. <br /> <br />코너킥 상황에서 오가와의 헤딩슛이 가마다의 머리를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들어가 승점 1을 챙겼습니다. <br /> <br />핵심 공격 자원인 미토마와 미나미노가 부상으로 빠지고 대회 직전 엔도까지 낙마한 일본으로선 네덜란드를 상대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br /> <br />[모리야스 하지메 /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 우리는 1점이 아니라 3점을 따내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보면 좀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네덜란드가 매우 강력한 상대라는 걸 고려하면….] <br /> <br />독일은 월드컵 첫 무대에 오른 퀴라소에 화끈한 신고식을 선사했습니다. <br /> <br />멀티골을 기록한 하베르츠를 비롯해 선수 6명이 골고루 골맛을 본 독일은 단 한 골을 내주고 대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카리브 해 작은 섬나라 퀴라소는 전반 한때 1대 1로 맞섰지만, 전차 군단을 상대하기엔 역시 역부족이었습니다. <br /> <br />디알로의 결승골을 앞세운 코트디부아르는 에콰도르를 1대 0으로 이기고 12년 만의 월드컵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br /> <br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들이 활약한 스웨덴은 튀니지를 5대 1로 제압했습니다. <br /> <br />YTN 이대건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마영후 <br /> <br /><br /><br />YTN 이대건 (dg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61513453027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