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여권 지지층 간의 장외전도 불붙고 있습니다. <br> <br>친명 커뮤니티에선 정청래 대표 불출마 서명 운동을 받고 있고, 친청 커뮤니티에선 정 대표 출마 촉구 청원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br> <br>여권 스피커간 분화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br> <br>이솔 기자입니다.<br><br>[기자]<br>이재명 대통령의 온라인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입니다. <br> <br>정청래 대표의 사퇴와 연임 불출마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진행중입니다. <br> <br>공지 글은 "정 대표가 당권 장악과 계파 정치에만 함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500개 가까운 참여 인증 댓글 내용은 "정권보다 정청래 생각이 더 짧다" 등 주로 정 대표 비판입니다.<br> <br>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게시판은 정반대 글로 가득찼습니다. <br> <br>연임을 위해 정 대표 전당대회 출마를 촉구하는 청원이 한창입니다. <br> <br>"간신이 옆에 드글거린다" "당이 왜 대통령 통제를 받냐" 등 대통령 비판 글들도 상당수 올라왔습니다. <br> <br>이 사이트에선 "정 대표 절대지켜" 응원 문자를 보내는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br> <br>김 씨 방송에선 친명계가 반대했던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가 다시 거론됐습니다. <br> <br>[최민희 / 더불어민주당 의원(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br>"(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이슈가 다시 평가돼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br> <br>김어준 씨를 비판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의원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비판했고 <br> <br>[곽상언 / 더불어민주당 의원] <br>"(노무현재단 컨텐츠의) 대략 한 70%죠. 2019년 1월에 유시민 이사장과 조수진 이사님이 알릴레오란 것을 시작합니다." <br> <br>유 씨는 노무현 재단 상임고문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재평 <br>영상편집 : 이은원<br /><br /><br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