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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우승 축하하다 폭도로 변한 팬들…총 쏘고 패싸움

2026-06-15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뉴욕 프로농구팀, 닉스가 53년만에 NBA 우승을 거머쥐었는데요. <br> <br>기쁨에 흥분한 팬들이 순식간에 폭도로 돌변했습니다. <br> <br>뉴욕 도심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br> <br>조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길에 세워진 대형 버스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입니다. <br> <br>흥분한 시민들이 버스 위에 올라타고 대형 버스 앞부분을 그대로 뜯어냅니다. <br> <br>인파가 몰린 곳에서 총소리도 울립니다. <br> <br>프로농구팀 뉴욕 닉스가 1973년 이후 53년 만에 NBA에서 우승하자 수만 명의 인파가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br> <br>축하하던 팬들 중 일부는 폭도로 변해 뉴욕시내는 난장판이 됐습니다.<br> <br>경찰과 시민이 최소 14명 이상 다쳤고 60명 넘게 체포됐습니다. <br> <br>불에 탄 테슬라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br> <br>시위대가 경찰 진압대를 향해 폭죽을 쏘아댑니다. <br> <br>경찰은 물대포로 응수합니다. <br> <br>프랑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스위스 제네바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br> <br>미국 등 강대국 중심주의에 반대하는 과격 시위대로 스위스는 경찰 등 4천 명을 긴급 배치했습니다. <br> <br>======== <br> <br>아찔한 높이의 분화구 절벽에서 맨몸의 남성이 마치 거미처럼 움직입니다. <br> <br>벼랑에 매달리고 빠른 속도로 달리기도 합니다. <br><br>'예멘 스파이더맨'으로 불린 남성은 아슬아슬한 곡예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지만, 중심을 잃고 추락해 끝내 숨졌습니다. <br> <br>========<br> <br>승용차 뒷부분이 수십 개 총탄 구멍으로 벌집이 됐습니다. <br> <br>이 차량에 타고 있던 호주 국적 9살 소녀가 총격으로 숨졌습니다. <br> <br>경찰이 보석강도 차량으로 오인해 총을 쏜 겁니다. <br> <br>[아심 초드리 / 호주 서부 파키스탄 협회 사무총장] <br>"우리 딸에게 일어난 일 같아서 남 일 같지가 않아요. 우리는 유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br> <br>현지 경찰은 담당 경찰관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박수경<br /><br /><br />조현진 기자 jj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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