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다음 상대는 개최국 멕시코입니다. <br> <br>A조 최강으로 평가받지만, 상승세를 탄 우리 대표팀, 해볼만 하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br> <br>현지에서는 손흥민과 이강인을 경계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br> <br>과달라하라에서 김재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어제 완전 휴식모드였던 대표팀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왔습니다. <br> <br>오늘은 별도의 전술 훈련 없이, 가볍게 몸을 풀며 경기 감각을 조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br> <br>내일부터는 포지션별 비디오 분석을 통해 본격적인 멕시코전 맞춤형 전술 훈련에 돌입합니다. <br> <br>체코전에서 대표팀이 기대 이상의 뒷심을 과시하면서 멕시코에선 한국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br> <br>[알프레도 / 멕시코 Record 기자] <br>"체코전에서 마주친 역경에도 불구하고 극복해 냈는데, 멕시코 팀에게는 힘든 일입니다. 한국은 정신력이 강해서 어려움을 극복했고, 아주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br> <br>멕시코는 하루도 휴식 없이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br>어제 오후훈련을 마치고 가족과의 외출이 잠깐 허락된 정도입니다. <br> <br>수비의 핵심인 세사르 몬테스가 한국전에 빠지게 된 멕시코는 한국 공격의 핵 손흥민과 이강인을 더욱 경계하고 있습니다. <br> <br>[헤수스 / 멕시코 ESPN 기자] <br>"이강인, 손흥민 같은 공격수들의 기량은 체코전에서 이미 봤듯이 아주 뛰어납니다. 기술적 수준이 아주 높아요." <br> <br>어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대표팀은 오늘부터 기세를 몰아 멕시코를 잡기 위한 대비에 나섭니다. <br> <br>과달라하라에서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석현(과달라하라) <br>영상편집 : 강 민<br /><br /><br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