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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7에서 전후 대책 논의 위해 제네바 도착 / YTN

2026-06-15 487 Dailymotion

트럼프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란 전쟁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장에서 멀지 않은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는 대형 항공기가 착륙하기에 수월한 제네바 공항에 내렸고, 트럼프 대통령은 G7 행사가 개최되는 인근 프랑스 남서부 온천 휴양지 에비앙 레벵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br /> <br />동맹국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맺은 개략적인 합의안이 호르무즈 해협의 신속한 재개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종전 후속 상황에 대해 G7 정상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br /> <br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의 엘리제 궁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쯤 회의가 열리는 에비앙 레뱅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양자 회담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저녁 7시 반쯤 G7 정상이 모두 모인 업무 만찬 회동이 열리는데 이 자리에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의 후속 상황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br /> <br />마크롱 대통령은 "종전 합의의 파급 효과와 레바논 지원,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적 재개방, 이란의 핵과 탄도미사일 문제에 대한 합의 도출을 모색하는 게 이번 회의의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에너지 수송 경로를 다각화해 의존도를 낮출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며 "근본적으로 이번 논의의 핵심은 중동 지역 위기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란 전쟁 와중에 유럽 동맹국의 소극적인 지원에 불만을 터뜨린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제거를 포함해 종전 후 후속 조치들에 대한 지원을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에 나설 것이며, G7 국가들이 협력한다면 사태 조기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맹국의 지원을 기대했습니다. <br /> <br />마크롱 대통령 역시 종전 합의 환영 성명에서 영국과 함께 주도해 온 국제 연합체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 재개를 지원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국·이란 종전 합의에 대한 논의는 회의 둘째 날인 16일 이집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정상도 참여하는 오찬 회동에서 추가로 이어집니다. <br /> <br />4년 넘게 이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도 핵심 안건입니다. <br /> <br />G7 정상들은 16일 오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중략)<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523511259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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