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이나 사무실 등 일상에서 키보드 자판 모양의 '키캡 키링' 소리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br /> <br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 민폐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br /> <br />화면으로 보시죠. <br /> <br />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br /> <br />지적을 받던 직원이 심신 안정을 이유로 키캡 키링을 연신 누르며 상사의 화를 돋우는데요. <br /> <br />키캡 키링은 초콜릿이나 달걀 등 다양한 모양의 소리가 나는 키보드 장난감입니다. <br /> <br />손으로 누르면 게임기 버튼을 연타하듯 소리와 촉감이 느껴지는데, 스트레스 해소용, 손장난용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br /> <br />문제는 때와 장소입니다. <br /> <br />누르는 사람에겐 안정감을 주지만 주변 사람에겐 반복적인 소음으로 들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 <br /> <br />지하철이나 사무실 등에서 딸깍거리는 키캡 소리에 불편을 겪었다는 온라인 글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br /> <br />실제로 지하철에서 이를 두고 언쟁이 벌어진 사례도 전해졌는데요. <br /> <br />본인의 심신 안정이 되려 다른 사람에게 심신 불안을 주지는 않는지 한 번쯤 주변을 돌아보는 배려도 필요해 보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612454728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