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신체 일부가 발견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인력을 보강해 실종자 신원 파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br /> <br />인천경찰청 수사본부는 어제(15일)부터 광역수사대 인력 40명을 추가로 수사본부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기존 64명 규모였던 수사본부는 10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br /> <br />경찰은 시신 발견 당일 자원순환시설을 드나든 수거 트럭 동선 등을 추적하며 시신 반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또 앞서 피해자가 키 161~165cm의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국과수 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성인 실종자와 미귀가자의 DNA를 확보, 대조하며 피해자 신원을 파악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10일 인천 송도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길이 41cm의 다리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본부를 구성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612004095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