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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중재에도 체육단체 진입 저지...이 시각 개표소 / YTN

2026-06-16 5 Dailymotion

체육단체가 핸드볼경기장 또다시 들어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br /> <br />오후에는 국민의힘 중재로 진입이 성사될 것 같은 상황도 있었지만, 시위 참가자 한 명이 출입구를 막고 버티면서 끝내 무산됐습니다. <br /> <br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입니다. <br /> <br /> <br />오늘 추가로 현장에서 진입은 없는 건가요? <br /> <br />[기자] <br />네, 일단 오늘은 최종적으로 체육단체의 진입이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오후 2시쯤에는 국민의힘 중재로 사태가 해결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시위 참가자 한 명이 출입문을 가로막으면서 1시간 넘게 대치가 계속됐습니다. <br /> <br />진입이 지연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명이 입구를 막고 있어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며, 결국 진입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습니다. <br /> <br />오전에는 경찰이 나서 경고 방송까지 하면서 진입을 시도했지만, 2시간 만에 중단됐습니다. <br /> <br />체육단체 측은 생업이 걸려 있다며 거듭 출입을 요청했지만, 시위대는 투표지와 투표함이 경기장 안에 있는 만큼 출입을 허용할 수 없고, 출입 과정에서 촬영과 수색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경찰이 오늘 오전 출입 무산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죠? <br /> <br />[기자] <br />네, 오전 진입이 무산된 뒤 경찰은 체육회에 대한 업무방해 행위가 사법 처리될 수 있음을 경고 설득했는데도 불법상황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에 진입 과정에서 채증한 자료들을 토대로 즉시 수사에 착수해 엄정하게 사법처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어제(15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도 다중의 위력을 이용한 불법 행위는 죄가 훨씬 무겁다며, 아무 생각 없이 동조했다가는 나중에 큰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점을 시위 참가자들이 유념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특히 유소년 핸드볼 선수들을 상대로 한 불법 검문·검색에 대해서는, 다중의 위력을 과시한 심각한 범죄라며 10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는 특수강요죄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경기장에 사무실이 있는 체육단체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펜싱 대표팀은 경기 도구를 빌려 출국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모레(18일) 예정된 뉴델리 아시아펜싱선수권 참가를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펜싱 칼을 비롯한 장비와 경기 물품 등이 모두 ... (중략)<br /><br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618325285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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