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는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미국과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곧바로 핵협상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현지 시간 16일 마지드 타흐트 라반치 외무차관이 기자간담회에서 "전쟁은 종식됐고 그 어떤 전선에서도 더는 전쟁이 없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라반치 차관은 "서명식 후에는 핵 문제에 관한 회담이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우라늄 농축과 농축 우라늄 비축량, 이란의 원자력 수요 등 의제가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어 "양해각서의 주요 의제에는 피해 복구 문제가 포함됐으며 재건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논의됐다"며 "불법적으로 동결된 자금에 대한 즉각적 접근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또, "호르무즈 해협과 봉쇄 해제는 이란 측이 지속해서 강조해 온 사안으로, 서명 이전인 현재 이미 어느 정도 봉쇄가 풀린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6224158951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