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해외 사기 조직이 걸어오는 번호를 010으로 시작하는 국내 번호로 바꿔주는 사설 중계소를 운영한 혐의로 30대 남성 5명을 구속했습니다. <br /> <br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동안 경기 파주시와 인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통신 장비 수백 대를 두고 해외 번호를 국내 번호로 바꾼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경찰 조사에서 일당은 해외에 거점을 둔 사기 조직과 계약을 맺고 번호를 바꿔주는 대가로 금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휴대전화 700여 대와 노트북 3대, 와이파이 공유기 11대를 압수하고, 범죄 수익금 11억8천2백만 원가량을 기소 전 추징보전 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송수현 (sand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710524312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