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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이상해요"...엄마 신고로 막은 '백악관 UFC 테러' [앵커리포트] / YTN

2026-06-17 2,796 Dailymotion

그제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정이 타결된 날 백악관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팔순잔치가 성대하게 열렸죠. <br /> <br />그런데 이날을 노린 테러 음모가 있었던 게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br /> <br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테러를 막은 건 한 용의자 어머니의 신고였습니다. <br /> <br />화면으로 보시죠. <br /> <br />현지시간 14일, 트럼프 대통령 팔순을 맞아 백악관에서 초대형 UFC 행사가 열렸죠. <br /> <br />그런데 FBI가 행사가 열리기 불과 나흘 전 테러 위협을 포착해 최소 5명을 체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br /> <br />이들은 백악관 출입문을 노린 2차 공격까지 계획했고, 최대 23명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요. <br /> <br />자칫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 외신에 따르면 수사의 단서는 19살 용의자 어머니의 신고였습니다. <br /> <br />아들이 무기를 계속 사고, 온라인에서 수상한 활동을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br /> <br />또 아들이 우려스러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정찰', ‘히트 앤 런' 등 테러를 떠올리는 표현을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 <br />밴스 부통령은 이번 사건을 "계획된 테러 음모"라고 규정했고, 트럼프 대통령 역시 트루스소셜에 관련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br /> <br />미 당국은 추가 연루자와 배후 조직, 자금 흐름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712525155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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