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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2기' 경북 영덕에...SMR 후보 부지는 부산 기장 선정 / YTN

2026-06-17 244 Dailymotion

오는 2037년쯤 가동될 신규 대형원전 2기의 후보 부지로 경북 영덕군 선정됐습니다. <br /> <br />미래 기술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 SMR 후보 부지로는 부산 기장군이 뽑혔습니다. <br /> <br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인공지능 시대, 우리 기술 발전과 산업 생산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박기완 기자! <br /> <br />신규 원전 부지 선정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신규 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대형원전 2기의 후보 부지를 발표했습니다. <br /> <br />최종 선정된 곳은 경북 영덕군입니다. <br /> <br />이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SMR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들어설 곳으로는 부산 기장군이 뽑혔습니다. <br /> <br />대형원전은 경북 영덕군, 울산 울주군이 부지 신청을 했는데, 부지평가위는 영덕군이 주민 여론조사와 부지 정성 분야에서 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SMR은 경주시와 기장군이 유치를 희망한 가운데, 기장군이 100점 만점에 87점, 경주시가 85점을 받아 기장군이 최종 후보로 올랐습니다. <br /> <br />국내에서 신규 대형원전 부지가 선정된 건 지난 2012년 9월 이후 13년 9개월 만입니다. <br /> <br />당시에도 경북 영덕군이 천지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설 예정구역으로 지정됐는데요. <br /> <br />하지만 문재인 정권 당시 탈원전 기조에 따라 2021년 지정 철회됐습니다. <br /> <br />경북 영덕군은 당시의 아픔을 딛고 다시 한 번 원전 부지로 선정된 셈입니다. <br /> <br />앞서 정부는 대형원전 2기를 건설 여부를 두고 대국민 여론조사도 벌였는데요. <br /> <br />당시 원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80%가 넘었고, 신규 원전 건설 예정대로 추진해야한다는 답변도 60%가 넘어섰습니다. <br /> <br />영덕군에 들어설 원전 2기는 한수원의 APR1400 모델로 모두 2.8GW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br /> <br />통상 1.4 GW급 원전 1기는 대략 100만 가구 이상이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대규모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br /> <br />실증 사업 대상인 SMR 1기는 0.7 GW로 조성됩니다. <br /> <br />이제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은 전원개발 사업 예정구역 지정을 신청하고, 이후 본격 원전 건설을 위한 평가와 건설 허가 절차를 마친 뒤 2030년쯤 본격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br /> <br />신규 원전은 오는 2037년에서 2038년쯤, SMR 1호기는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향후 절차가 진행됩니다. <br /> <br />지금까지 YTN 박기완입니다. <br /> <br />※ '당신의 ... (중략)<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1720040256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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