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14개 대학 총학생회장이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몰려 갔습니다. <br> <br>시국선언에 그치지 않고 항의 방문까지 하는 건데요. <br> <br>선관위 관계자를 만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br> <br>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br>곽민경 기자, 지금도 항의 면담 진행 중이죠? <br> <br>[기자]<br>네, 서울대, 고려대 등 전국 14개 대학교 총학생회장들, 제 뒤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와 공개 면담 중입니다 <br> <br>조금 전 오후 6시 50분부터 진상 규명 상황과, 참정권 침해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공개 질의를 하고 있습니다. <br> <br>선관위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 실태 파악 결과를 설명하고, 총학생회들이 요구해 온 유권자 피해 구제 방안과 외부감사 수용 여부 등을 밝힐 걸로 전해졌습니다. <br> <br>오늘 항의 방문에 앞서 대학생 대표단은 선관위 청사 앞에서 피켓을 들고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br> <br>학생회 대표들, 단순히 해명만 듣지 않고 구체적 답변을 요구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어, 오늘 항의 방문이 저녁 늦게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br> <br>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김근목 홍웅택 <br>영상편집: 차태윤<br /><br /><br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