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1.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장에 왔다가 발길을 돌린 유권자 12명 결국 투표를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2. 장동혁 대표 거취를 논의하는 첫 의원총회가 열렸습니다. 조금 전 끝났는데 비공개 회의 내용 전해드립니다. <br> <br>3. 이재명 대통령 내일 귀국인데, 결국 김민석 총리, 정청래 대표 둘 다 부르기로 했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결국 투표를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br> <br>진상규명위원회가 들여다봤더니, 선거 당일 투표소에 갔는데, 투표용지가 부족해 끝내 못한 유권자가 송파구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만 12명이었습니다. <br> <br>투표용지가 있었으면 당연히 했을텐데, 국민들 참정권 침해가 사실로 드러난 겁니다. <br> <br>조금 전 중앙선관위에서 진상규명위원회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br> <br>바로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 <br>서창우 기자, 결론이 뭡니까? <br><br>[기자]<br>네, 진상규명위는 중앙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을 언론 보도로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br> <br>이 사안을 인지한 시각이 저녁 8시 8분쯤. <br> <br>이미 너무 늦어서 적절한 대처가 되지 않았다는 발표입니다. <br> <br>투표용지 인쇄 축소 지침도 사무총장이 처리한 터라 중앙선관위원장은 이번 사태가 발생한 후에야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br><br>앞서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에서 대기표를 받은 12명이 결국, 투표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선거 당일 오후 4시 46분쯤 투표용지가 떨어지자, 투표소에서는 대기표를 나눠줬고 총 175장이 배부됐습니다. <br> <br>[현장음] <br>"대기표를 빨리 주세요 대기표 어디서 받아." <br> <br>이 중 17장이 걷히지 않았고 투표시간은 오후 10시까지 늘어납니다. <br> <br>진상규명위 조사 결과, 17장 중 5장만 회수됐습니다. <br><br>12명은 투표하지 못한 겁니다.<br> <br>투표용지 부족으로 한 투표소에서만 12표 표심은 행사하지도 못한 겁니다. <br> <br>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투표가 중단됐던 전국 투표소 26곳을 따져보니 투표를 포기한 유권자가 최소 39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br>특히, 잠실 2동 제7투표소에서 "유권자 17명이 투표를 포기했고 그중 8명은 선거인명부에 서명까지 마쳤는데도 용지가 부족해 돌아갔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지금까지 중앙 선관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박찬기 홍웅택 <br>영상편집: 조아라 <br><br><br /><br /><br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