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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60일 호르무즈 무료항행 보장' MOU 공개...트럼프 서명 완료 / YTN

2026-06-17 1 Dailymotion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현지시간 17일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br /> <br />이란 측도 서명 사실을 밝히고, 양해각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워싱턴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전자서명에 이어 양해각서에 서명했고요? 그럼 내일 서명식은 어떻게 되나요? <br /> <br />[기자] <br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 17일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조금 전 로이터통신을 통해 밝혔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 매체들도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을 인용해 양국 MOU 합의문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공식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당초 양측은 현지 시간 19일, 스위스에서 만나 대면 서명식과 곧이어 실무협상할 계획이었는데, 서명식이 예정대로 진행될지는 불분명해 보입니다. <br /> <br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끄는 미 대표단과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대표인 이란 협상팀이 예정대로 스위스에서 협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외교 소식통은 19일 이전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수 있도록 서명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해, 서명 발효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서명을 서두른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언론과의 전화 브리핑에서 14개 항으로 구성된 양해각서를 처음 공개했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앞서 언론을 통해 공개된 양해각서에서 빠졌던 호르무즈 통행료 문제입니다. <br /> <br />"이란은 60일 동안만 수수료 부과 없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상선들의 통항 보장에 최선을 다한다"고 적혔습니다. <br /> <br />이어 "이란은 향후 관리와 해양 서비스에 대해 오만과 걸프국들과 협의할 것"이 포함됐습니다. <br /> <br />60일 이후에는 통행료 부과 여지를 남긴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데다 통행료는 없을 거라던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과는 달라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br /> <br />이란 재건 지원과 관련한 내용은 MOU 제6조에 포함됐습니다. <br /> <br />"미국은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해 최소 3천억 달러, 약 465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과 경제발전 계획을 개발할 것"이라고 명시됐습니다. <br /> <br />미국은 이란의 핵 문제에서 좀 더 구체적인 입장을 관철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이란은 핵무기를 획득하거나 개발하지 않을 것 임을 재확인한다"고 명시했습니다. <br /> <br />또 비축된 고농축 우... (중략)<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807535774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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