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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양국 대통령이 양해각서 서명...즉시 발효" / YTN

2026-06-18 4 Dailymotion

"양국 양해각서 효력 발효…60일 협상도 오늘 개시" <br />"미국, 이란 동결 자금 걸림돌 제거에 최선 약속" <br />"이란의 국방력, 어떤 상대와도 논의 대상 안 돼" <br />"고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안 돼…이란 내 희석"<br /><br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합의문에 양국 대통령이 서명했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 매체 IRIB는 오늘(18일)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양국의 MOU 합의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공식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바가이 대변인은 양국 양해각서 합의문 내용은 비슷하다며 효력이 즉각 발효되고 60일간 협상도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어 합의문 내용에 대해 "미국은 이란의 동결 자금 접근과 관련해 모든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특히 "우리 미사일들은 누군가 자신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이란의 국방력은 그 어떤 협상 과정에서도, 그 어떤 당사국과도 논의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고농축 우라늄은 이란 내에서 희석될 것이라며, 해외 반출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br /> <br />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권한은 이란과 오만이 갖는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란에 대한 석유 제재는 해제돼야 하며, 이란은 오늘부터 앞으로 60일 동안 석유 판매를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br /> <br />고 밝혔습니다. <br /> <br />아울러 만일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한다면 양국의 협약이 깨지는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현지 시간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인 양국의 양해각서 서명식이 열릴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잔디 (jand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808073209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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