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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신고당하자 '보복살인'...무기징역 선고 / YTN

2026-06-18 1 Dailymotion

성범죄 신고당하자 '보복살인' 30대 남성 무기징역 <br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신상정보 등록 <br />"국가 형벌권 행사 방해하는 보복적 동기로 범행"<br /><br /> <br />과거 자신을 성범죄로 신고했던 여성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이수빈 기자! <br /> <br />피고인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수원지방법원은 과거 자신을 성범죄로 신고했던 여성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게 징역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br /> <br />또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10년 동안 취업을 제한하고, 20년 동안 신상정보를 등록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br /> <br />재판부는 먼저 피해자가 신고한 강간미수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결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어 국가의 형벌권 행사를 방해하는 보복적 동기를 갖고 범행한 것이라며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하는 등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피해자 주소 알아내기 위해 사법절차 악용도 서슴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br /> <br /> <br />남성이 저질렀던 범행도 설명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이 남성은 지난해 8월 21일 경기 용인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중국 국적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 /> <br />이 남성은 피해 여성이 일하던 가게의 손님이었는데, 피해자가 지난 5월 자신을 경찰에 신고해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또 이러한 범행을 저지르기 전 피해 여성에게 수백 회에 걸쳐 문자를 전송하거나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하고, 동의를 받지 않고 피해자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도 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812161911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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