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가 의결되면서 오는 25일과 26일 인사청문회가 진행됩니다. <br /> <br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늘(18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안과 한성숙 후보자에 대한 자료 제출 요구안 등을 의결했습니다. <br /> <br />특위는 여야 간사로 민주당 김한규 의원과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br /> <br />다만 여야는 증인과 참고인 채택과 관련해 신경전을 벌였는데, 합의가 불발돼 증인, 참고인 없이 인사청문회를 치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br /> <br />야당 간사인 강승규 의원은 한 후보자의 삼청동 주택 편법 증여 의혹 등과 관련해 후보자 동생들에 대한 증인 채택을 요구했고,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규명을 위해 네이버 관계자도 불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여당 간사인 김한규 의원은 국민의힘 증인 채택 요구는 후보자 청문회를 신상털기, 정권 흠집 내기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8174739449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