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자신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를 모두 공개했습니다. <br /> <br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현지 시간 18일 SNS에 공개한 양해각서에서 "역사적 문서이자 강력한 이란이 보내는 메시지"라면서 "평화는 상호 존중의 아래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이란은 존엄과 독립수호, 역내 협력과 더불어 세계 평화에 언제나 전념하고 이를 준수한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 문서는 어떤 위협과 압박 속에서도 존엄과 독립을 거래하지 않은 한 민족의 목소리를 반영한다"며 "오늘 기록에 남겨진 성과는 국가적 인내와 정치적 합리성, 책임 있는 외교가 결합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SNS에 올린 양해각서는 영문과 페르시아어판 등 2건으로 장마다 두 대통령이 서명했습니다. <br /> <br />마지막 장엔 두 대통령의 서명 사이에는 '이상의 사실을 증명하며 중재자, 파키스탄 이슬람공화국 정부를 대표하여'란 문구 아래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서명했습니다. <br /> <br />앞서 이란 국영 TV도 양국의 MOU 합의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공식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찬에서 이 문서에 서명했고, 서명된 문서의 촬영본이 이란과 파키스탄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822171142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