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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라"...미국·이스라엘, 살벌해지는 갈등 / YTN

2026-06-19 117 Dailymotion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을 중단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br /> <br />하지만 전쟁을 멈출 생각이 없는 이스라엘과 이 때문에 난처한 미국 사이에 감정의 골이 걷잡을 수 없이 깊어지고 종전 협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br /> <br />국제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종욱 기자! <br /> <br /> <br />종전 양해각서 발표 첫날,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스라엘을 직접 겨냥해 강도 높은 발언은 한 모양이네요? <br /> <br />[기자] <br />네, JD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18일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br /> <br />이 자리에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이란 간 합의에 격분한다는 보도에 관해 질문받았습니다. <br /> <br />이에, 네타냐후 총리가 격분하는 것을 직접 겪진 않았지만, 이스라엘 내각에서 이번 합의에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한 건 "불쾌했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나라의 수장, 그리고 초강대국의 수장"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br /> <br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JD 밴스 / 미국 부통령 : 제가 이스라엘 정부 내각에 있었다면, 전 세계에 유일하게 남은 강력한 동맹국을 공격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br /> <br />또, 이스라엘의 문제는 트럼프가 아니라며, "미국 대통령이 자신들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일침을 놨습니다. <br /> <br />밴스 부통령은 이스라엘을 지켜온 방어 무기의 ⅔가 미국인 손으로 만들어졌고, 미국민 세금으로 쓰였단 점을 잊지 말라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 <br />앞서 종전 문제로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하며 욕설까지 했던 트럼프 대통령도 완곡하긴 하지만 거듭 경고성 발언을 했다죠? <br /> <br />[기자] <br />트럼프 대통령은 "레바논과 헤즈볼라,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완전한 휴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를 발효한 만큼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젠 무력 충돌을 멈춰야 한다는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평화에 전념하고 있다"며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중동 지역 모든 당사자가 약속을 지켜줄 것을 촉구한다"고 SNS에 적었습니다. <br /> <br />트럼프 행정부가 이스라엘을 공개 압박한 건 이번 양해각서가 단순히 미국·이란만의 합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br /> <br />미국과 이란, 양측 동맹국이 레바논을 포함한... (중략)<br /><br />YTN 김종욱 (jw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910012508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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