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한동훈 무소속 의원 친윤계 의원이 주도하는 사전투표 폐지 법안에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습니다. <br> <br>요즘 부쩍 국민의힘 의원과 접촉면을 늘리고 있죠. <br> <br>복당 사전 작업이라는 해석이 나오자, 견제구도 나왔습니다. <br> <br>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에서 만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br><br>[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br>"난 두 번 보는 거 같은데." <br> <br>한동훈 의원은 박 의원이 어제 대표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br><br>사전투표제를 폐지해 현행 하루인 본투표일을 이틀로 늘리는 게 골자입니다.<br> <br>송언석, 신동욱, 이진숙 의원 등 옛 친윤계 의원들과 함께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겁니다. <br><br>한 의원은 SNS에 "사전투표를 없애고 본투표를 연장하는 것이 저의 오랜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br><br>박 의원은 채널A에 "사전투표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생각이 같아 함께 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한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의원 주최 토론회에 참석하고, 친윤계가 주축인 국회 연구모임에도 가입하며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br> <br>[이인선 / 국민의힘 의원] <br>"한지아 의원님, 의총 가야지." <br><br>[한지아 / 국민의힘 의원] <br>"의총 가야죠." <br><br>[한동훈 / 무소속 의원] <br>"나보고 의원총회 가자고 아까." <br> <br>복당을 위한 사전 작업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br> <br>당권파에선 한 의원 복당에 대한 견제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br>[조광한 / 국민의힘 최고위원(채널A 통화)] <br>"(한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1+1으로 들어와서 총선 망치고, 오늘과 같은 정치상황을 만든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분이에요." <br> <br>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이승훈 <br>영상편집 : 조성빈<br /><br /><br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