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소 실무자를 상대로 수사 작업에 연일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박광렬 기자, 오늘 합수본 수사 상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지방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근무한 지자체 공무원 상대 소환 조사를 이어갑니다. <br /> <br />서울 강남 개포동 투표소 근무자를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는 건데요. <br /> <br />합수본의 소환조사는 우선 이번 주엔 투표소 근무를 맡았던 지자체 공무원 상대로 집중됐습니다. <br /> <br />지난 16일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관리원 2명을 시작으로, 그제는 투표소 3곳에서 근무한 투표관리원 9명, 어제는 청담동 투표소 근무자 2명 조사하는 등 기초 조사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br /> <br />들여다보는 주요 혐의는 형법상 직무유기와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선거 관여 금지 위반, 선거의 자유 방해 등입니다. <br /> <br />투표용지 인쇄 매수 하한 기준을 50%로 축소한 배경에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있는지와 선거 당일 용지 부족 상황을 알았지만 업무를 방임한 정황이 있는지 등이 주된 내용인데요. <br /> <br />투표소 관리 인력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지역별 선관위 관계자 등 조사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br /> <br />그 뒤에 '정점'으로 꼽히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거로 보입니다. <br /> <br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넘어 선관위 직원 '외유성 출장'과 같은 예산 사용 실태 등 선관위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br /> <br />앞서 국민의힘은 선관위 직원들이 선거 참관과 직원 역량 강화 이유로 다수의 해외 출장을 다녀왔는데, 출장지에 몰디브 등 휴양지 포함된 것을 확인해 선관위 직원 횡령 혐의로 합수본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박광렬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2009564879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