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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술파티 없었다' 법원 판결에...여야 공방 이어져 / YTN

2026-06-20 27 Dailymotion

(앞서 보도했듯)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고 말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증언이 위증이라는 법원 판결이 있었죠. <br /> <br />'대국민 사기극이 밝혀졌다'는 집중포화가 야권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왜곡 선동'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br />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양동훈 기자, 법원 판단을 두고 여야가 정반대의 반응을 내놓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국민의힘 등 야권은 그동안 국회와 법원을 전전하며 벌였던 연어 술파티 선동의 결말이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 했습니다. <br /> <br />정점식 원내대표는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의 대북송금 재판 공소취소를 주장해 온 핵심 근거가 무너졌다며, 민주당의 '조작 기소' 프레임이 힘을 잃었다고 짚었습니다. <br /> <br />당 재판취소 저지 특위 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그간 민주당이 탄압해 온 박상용 검사의 징계 시도를 당장 철회하라고 쏘아붙였고요. <br /> <br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이번 판결 앞에서도 과오를 인정하기보단 사법부 전체를 겁박하려 들 거라면서, 법치주의를 흔드는 시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 전부가 달려든 '무고의 굿판'이었다 규정한 뒤, 권력으로 재판을 없애려 들면 민주주의의 적에 대한 결말은 탄핵과 파국뿐이라고 이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위증 혐의 딱 하나만 붙잡고 대국민 사기극을 운운하는 건 아전인수식 부화뇌동, 왜곡 선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 <br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배심원 평결이 4대 3으로 팽팽하게 갈렸고,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도 진실 반응이 나왔었다고 설명했는데요. <br /> <br />고의적 위증이라 보기 어려운 정황이 있는 만큼, 항소심을 통해 구체적으로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br /> <br />또 위증죄를 제외한 나머지 핵심 죄목은 모두 무죄이거나 공소가 기각됐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배심원 만장일치 무죄, 직권남용 혐의는 아예 공소기각 판결이 나왔다며, 검찰의 불법 수사와 진술조작, 정치공작을 법원에서도 인정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015515152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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