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br /> <br />불어난 강물에 낚시꾼이 고립되기도 했는데, 비바람 피해 상황, 차상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br /> <br />[기자] <br />하천 가운데 붉은 옷을 입은 남성이 서 있고, 소방관이 다가가 구조를 시도합니다. <br /> <br />새벽 6시쯤 충남 아산 곡교천에서 낚시하던 70대 남성이 많은 비로 갑자기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습니다. <br /> <br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명조끼와 튜브를 이용해 낚시꾼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br /> <br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17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한 강릉에서는 강릉항 진입도로가 침수돼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br /> <br />남부지방에서는 강풍에 따른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br /> <br />건물에 붙어있던 간판이 인도 쪽으로 떨어져 있고, 금방이라도 추락할 것 같은 상태로 매달린 간판도 있습니다. <br /> <br />새벽 시간 부산 감전동과 거제동에서 이 같은 간판 추락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소방관들이 안전조치했습니다. <br /> <br />부산 가야동에서는 오피스텔 외장재가 바람을 이기지 못해 뜯겨나가는 사고가 발생했고,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도로와 차량을 덮치는 사고 등 19건의 신고가 부산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br /> <br />제주 서귀포시에서도 방풍림과 가로수가 도로로 쓰러져 소방당국이 잘라 낼 때까지 통행 차질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br /> <br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잇따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br /> <br />YTN 차상은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차상은 (chas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62016485927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