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br> <br>1.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스위스에 집결했습니다. 종전을 향한 외교 담판에 돌입합니다. <br> <br>2.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2년차를 맞아 청와대 수석급 5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br> <br>3.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덮치면서 보행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 <br>김윤수입니다. <br> <br>본 게임은 지금부터입니다. <br> <br>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대면 협상에 나섭니다. <br> <br>미국은 이란의 핵 포기를, 이란은 경제 제재 완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br> <br>각자 원하는 게 다른 만큼 협상은 순탄치 않을 것 같습니다. <br> <br>오늘의 첫소식 이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란과의 대면 협상을 위해 스위스에 도착했습니다. <br> <br>[JD 밴스 / 미국 부통령] <br>"우리는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우리가 집중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br> <br>이에 앞서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과 아라그치 외무장관도 하루 먼저 스위스에 도착했습니다. <br> <br>본격 협상보단 합의이행을 약속받기 위해 온 거라며 회담 전부터 강하게 나섰습니다. <br> <br>[에스마일 바가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 <br>"약속에는 약속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의무를 이행하기를 거부한다면 이란도 상응 조치를 할 것입니다." <br> <br>이란 대표단 실무진엔 경제·에너지 분야 핵심 인사들이 포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동결자산을 비롯한 경제 제재 해재와 전후 재건지원 문제 등 경제 분야를 파고들 것으로 보입니다. <br> <br>반면 미국은 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최측근 외교라인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br> <br>동상이몽 회담장의 상황이 어떤 합의를 도출할지 주목됩니다. <br> <br>양측은 현지시각 오늘 오전, 한국시각으로 오늘 밤부터 실무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br> <br>지난 4월 첫 종전 협상을 중재했던 파키스탄과 카타르도 이번 회담에 참여합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차태윤<br /><br /><br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