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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대형 물류창고 화재에…유독가스 비상사태 선포

2026-06-21 126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우리 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 LA의 대형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늘로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br>  <br>불길이 좀처럼 잡힐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br> <br>김정근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거대한 물류창고에서 검은 연기가 끝없이 솟구칩니다. <br> <br>소방 헬기로 진화에 나서지만 역부족입니다. <br> <br>LA 한인타운에서 11km 가량 떨어진 보일하이츠 대형 물류창고에 불이난 건 현지시각 지난 17일. <br><br>태양광 패널에 불이 붙어 나흘째 화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br>LA 당국은 유독가스 발생 위험이 높다고 보고, 현지시각 어제 지역 비상사태 선포 후 주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br> <br>[케런 배스 / LA 시장] <br>"상황이 더 나아지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br> <br>=========<br> <br>에메랄드빛 해변이 검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br> <br>건물 지붕에도 시뻘건 불길이 옮겨 붙었습니다. <br> <br>관광객들은 바닷가 쪽으로 대피했습니다. <br> <br>현지시각 그제 북아메리카 카리브제도에 있는 도미니카공화국의 해변 휴양지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br><br>이번 화재로 이탈리아 국적의 40대 여성 1명이 사망하고, 관광객 17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br> <br>현지 소방당국은 호텔 야자수 지붕에 붙은 불이 빠르게 번져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br><br>=========<br> <br>공항 천장에서 빗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집니다. <br> <br>한 여성은 아예 우산을 쓰고 있습니다. <br> <br>차량이 뒤로 밀려날 정도의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br> <br>스위스 취리히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려 6명이 다쳤습니다. <br> <br>트램과 버스 운행이 중단됐고, 모두 680건의 소방 출동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br> <br>영상편집: 박선욱<br /><br /><br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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