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식감 구현…콜레스테롤 낮춘 건강 간식 <br />못난이 파지 버섯 활용…농가 소득 기대 <br />초콜릿 향 잼·훈연 향 가루양념 개발<br /><br /> <br />건강식품인 버섯은 찌개나 볶음 요리 재료로 많이 쓰이는데요, <br /> <br />시장에서 헐값에 팔리던 못난이 버섯 파지가 버섯포나 버섯잼 같은 가공식품으로 변신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br /> <br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잘게 다진 느타리버섯을 양념해 건조한 '버섯포'입니다. <br /> <br />물론 고기는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br /> <br />쫄깃한 식감은 그대로 살리고 콜레스테롤 부담은 줄여 건강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상품성이 떨어진 파지 버섯을 활용하면서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br /> <br />[남백경 / 버섯포 제조업체 대표 : 우리가 판매하는 데 문제도 없고 또 건강도 챙기고 그다음에 또 아시다시피 어른들 먹기도 좋고 아이들 건강도 좋고 그래서 제품을 만들게 됐습니다.] <br /> <br />버섯의 변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br /> <br />로스팅한 송화버섯을 넣은 잼은 빵에 바르면 천연 초콜릿 향이 납니다. <br /> <br />고기 맛을 돋우는 훈연 향의 버섯 가루양념도 개발됐습니다. <br /> <br />[김혜란 / 버섯잼 제조업체 대표 : 표고버섯으로 했을 때하고 송화버섯으로 했을 때하고 맛이 많이 다르고, 생각지도 못했던 초콜릿 향이 올라오는 게 확인이 돼서….] <br /> <br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버섯 가공 특허기술을 도내 농가 네 곳에 이전하고 제품화를 마쳤습니다. <br /> <br />[이용선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식품개발팀장 : 포장방법이나 마케팅 같은 거나 제품의 품질을 조금 더 개선시키기 위해서 꾸준하게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br /> <br />반찬 재료에 머물렀던 버섯이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br /> <br />YTN 최명신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이은경 <br /> <br /> <br /><br /><br />YTN 최명신 (mscho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62201220705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