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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보험사기 일당 검거...화물차 추돌로 2명 부상 / YTN

2026-06-22 11 Dailymotion

30대 남성 2명이 보험금 노리고 고의 교통사고 <br />후진 차량 뒤에 바짝 붙어 사고 유발…10년간 범행 <br />77차례 고의 사고…보험금 1억5천여만 원 가로채<br /><br /> <br />인천 계양구 일대에서 10년 동안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가로챈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 <br />경기 남양주시에서는 터널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가 나며 2명이 다쳤습니다. <br /> <br />사건 사고 소식, 배민혁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좁은 골목길에서 차량이 지나가고, 곧이어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손목을 부여잡습니다. <br /> <br />오토바이가 뒤를 바짝 붙어 쫓아오더니, 차량이 후진하자 어색하게 부딪히고는 넘어지기도 합니다. <br /> <br />30대 남성 A 씨 등 2명이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겁니다. <br /> <br />A 씨 등은 지난 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인천 계양구 일대에서 후진하는 차량 뒤에 바짝 붙어 사고를 유발하는 등의 방식으로 고의 사고를 냈습니다. <br /> <br />일당이 이 같은 방식으로 77차례에 걸쳐 가로챈 보험금은 1억 5천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운수터널에서는 14톤 화물차가 고장으로 멈춰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br /> <br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사고 여파로 한때 터널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br /> <br />경기 여주시에서는 돼지 5천여 마리를 키우던 축사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br /> <br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YTN 배민혁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안홍현 <br />화면제공 : 인천경찰청 경기소방본부, 시청자 제보 <br /> <br /><br /><br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2218065291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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