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진 촬영을 애원했다"는 자신의 주장 때문에 갈등을 빚고 있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1일, SNS에 올린 글에서 "이탈리아와 그 총리는 이란이 제기하는 심각한 핵 위협에 휘말리는 일 따위는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우리는 수십 년간 이탈리아를 지켜왔지만, 시험대에 섰을 때 그들은 우리와 다른 나라들을 지켜주지 않는다"며 "좋지 않다"고 썼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글은 이란 전쟁 과정에서 나토 동맹국인 이탈리아가 비협조적이었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기간 멜로니 총리가 자신에게 사진을 찍자고 애원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멜로니 총리가 강력히 반발하면서 외교적 갈등 사안을 빚고 있습니다. <br /> <br />이탈리아는 항의 차원에서 외무장관의 미국 방문을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208101795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