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위해 여야 원내지도부가 다시 모였지만, 이번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제(22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등과 여야 2+2 회동을 벌인 뒤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원장을 놓고 많은 논의를 했지만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여당이 법사위를 맡아야 한다는 게 기본 원칙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시간 끌기를 더는 용인하지 않겠다, 이번 주 안에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했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 내에서 견제와 균형을 위해서는 제2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법사위가 견제 기능을 못 하니 본회의에서 수정안을 제출해 의결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한 게 아니냐면서, 이대로라면 협상을 진행할 필요성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300082427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