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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총수 일가 회사 부당 지원 SM그룹 계열사 제재 착수 / YTN

2026-06-22 11 Dailymotion

해운업과 건설업을 주로 영위하는 SM그룹 소속 계열사들이 총수 일가 회사에 유망한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저금리로 부당하게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br /> <br />공정위 사무처는 SMAMC투자대부와 삼환기업 등 SM 소속 6개 계열사의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당사자들에게 보냈습니다. <br /> <br />SMAMC투자대부와 삼환기업은 지난 2022년 상당한 이익이 날 것으로 예상되던 충남 천안의 아파트 개발 사업 기회를 우오현 SM그룹 회장 차녀가 100% 소유하던 개인 회사인 에이치엔이앤씨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또 SM상선과 SM하이플러스는 에이치엔이앤씨에 개발사업 자금을 정상 금리보다 20∼30%가량 낮은 금리로 빌려준 의혹을, SM상선은 또 다른 총수 일가 회사인 삼라마이다스에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등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공정위는 이 같은 지원 금액이 182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했습니다. <br /> <br />공정위 심사관은 이 같은 행위가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 제공을 금지하는 공정거래법 제47조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시정 명령과 과징금 부과, 법인·개인 고발 의견을 심사보고서에 담았습니다. <br /> <br />다만 고발 대상 개인이 누구인지와 관련해 공정위 관계자는 지금 단계에서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승은 (s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2215370251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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