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다치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br /> <br />제주시에서는 지반 침하로 상수도 배관이 파손돼 한때 일부 지역이 단수됐습니다. <br /> <br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윤해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아파트 베란다 너머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br /> <br />어젯밤 9시 40분쯤 경남 양산시 삼호동에 있는 14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서 불을 끄려던 60대 남성이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br /> <br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한밤중 큰 대로변에 소방차와 구급차 10여 대가 줄지어 있습니다. <br /> <br />어젯밤 9시쯤 서울 가산동에 있는 20층짜리 건물 17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br /> <br />불은 30여 분만에 꺼졌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br /> <br />소방은 사무실에 있던 휴대용 리튬 배터리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제주시에서는 한때 단수로 인해 일부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br /> <br />원인을 알 수 없는 지반 침하로 상수도관 배관이 파손되면서 건입동과 삼도2동, 일도1동 일대에 물 공급이 1시간 넘게 끊긴 겁니다. <br /> <br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땅 밑에서 부서진 상수도 배관을 찾아 임시 복구를 마쳤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YTN 윤해리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윤용준 <br />화면제공 : 제주도상하수도본부·시청자 제보 <br /> <br /> <br /><br /><br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2305123936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