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차 노동당 대회 결정사항의 중간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핵 무력 강화 원칙을 거듭 천명했습니다. <br /> <br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회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번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핵 무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 것이야말로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예측 불가능한 국제 군사정치형세에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또 올해 들어 미국과 한국의 무력 증강 책동이 날로 노골화하면서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기 위한 핵전쟁 기구인 핵협의그룹의 군사적 모의판을 또다시 벌려놓았다고 비난했습니다. <br /> <br />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당 비서조직지도부장으로 임명되고 당 비서였던 김재룡이 직무에서 일괄 배제되는 등 노동당 조직개편도 일부 단행됐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노동당 전원회의는 당 대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 당 주요 문제들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기구로, 해마다 통상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됩니다. <br /> <br /> <br />기자ㅣ이종원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62309300137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