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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갈등"...민주당, 경쟁 아닌 '전쟁'? [이슈톺] / YTN

2026-06-23 9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일부에서는 당청 갈등도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보는 시각들도 있는데. 그중에서도 김민석 총리 앞서 목소리 들은 것처럼 지방선거 전에는 대통령의 압도적 국정지지율이 당 지지율까지 견인했다면 지방선거 이후에는 당의 지지율이 무겁게 내려가니까 국정지지율까지 끌고 내려가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이 분석은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최진] <br />일리 있는 주장이라고 봅니다. 조금 전에 여권의 3대 악재를 말씀드렸는데요. 절반의 승리, 그리고 선관위 사태 그리고 당청 갈등, 일종의 당권 투쟁인데. 과거 역대 정부를 보면 지지율이 떨어질 때는 여권에 핵분열이 일어날 때입니다. 말하자면 대통령이 여권 내부의 누군가하고 갈등을 빚을 때. 과거 김영삼 대통령이나 혹은 이회창 전 총리 대립했을 때 그리고 친이, 친박 대립할 때 국민들이 상당히 불안감을 갖게 되거든요. 그래서 3대 악재 중 가장 심각한 게 바로 대통령과 집권여당 간에 갈등을 넘어선 심한 충돌 이런 모습들이 특히 지지층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하고 중도층에 불안감을 조성해서 지지율이 하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는 거죠. 그런 점에서 김민석 총리가 지적한 당이 지지율 하락을 대통령 지지율을 잡아먹는다는 표현은 일리가 있다고 보는 거죠. 하루속히 당청 갈등, 당권 투쟁 이 부분이 잦아들지 않으면 40% 가까이 떨어진 지지율 추락은 이후로도 이어질 수 있다. 여권 내부의 분열은 정말 지지층이나 중도층 모든 사람에게 불안감을 주기 때문에 빨리 수습해야 한다는 거죠. 아직까지 수습할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아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 <br /> <br />김민석 총리가 포문을 열었고 송영길 의원이 가세하는 모양새입니다. 자신은 대선 패배 후 바로 당대회 출마 여부를 물러났던 것을 얘기하면서 정청래 대표를 직격하는 모습이에요. 야당에서는 이런 갈등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br /> <br />[윤기찬] <br />차원이 다른 갈등인 것처럼 보여요. 지난번 야당이 여당일 당시에는 대통령과 여당 간의 갈등을 되게 민감하게 봤어요, 민주당은. 대통령이 왜 저런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2313204832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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