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민생 회복을 위해서는 책임 있는 여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계속 맡아야 한다며 양보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습니다. <br /> <br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반기 국회에서 주요 경제 관련 위원장을 맡은 국민의힘이 민생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고 발목잡기만 해 왔다며, 법사위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7월부터 국회를 가동하기 위해 원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 짓겠다며, 의석수대로 상임위를 배분하든,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책임지고 맡든 결단을 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도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국민의힘의 요구는 대놓고 국정을 마비시키겠다는 것에 불과하다며, 이것이 가능한 조건이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 <br />조정식 국회의장이 요구한 시한인 내일(24일) 정오 전까지 상임위 명단을 제출하겠다며, 이번 주 안에 원 구성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3105715133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