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처음으로 국민의힘 의원 주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했습니다. <br> <br>과거 친윤 인사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반가운 모습이었고, 국민의힘 화이팅을 외치기도 했는데요. <br> <br>복당을 두곤 아직 당에선 조심스러운 분위기입니다. <br> <br>정성원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현장음] <br>"한동훈 국회의원님, 전 국민의힘 당대표님 소개합니다." <br> <br>전 국민의힘 당대표로 소개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 <br> <br>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br> <br>한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했습니다. <br> <br>옛 친윤 김기현 전 대표는 따로 찾아가 두손을 맞잡았고, 앉아있는 박수영 의원에게 다가가 악수도 청했습니다. <br> <br>말미엔 국민의힘 파이팅을 함께 외치곤 어색한 웃음도 지었습니다. <br> <br>[현장음] <br>"선관위 개혁 <파이팅!> 국민의힘 <파이팅!>" <br> <br>한 의원은 보수 재건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br> <br>[한동훈 / 무소속 의원] <br>"보수 전체가 재건돼서 공소취소 같은 큰 싸움을 앞두고 있고, 나라를 바로잡아야 하는 큰 과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 과정에 대한 골든타임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 <br> <br>하지만 아직 당은 한 의원 복당에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br> <br>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의원 복당 관련 문제가 다시 당 내분으로 크게 확산해서는 안 된다"며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볼 문제"라고 말했습니다.<br> <br>[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br>"한동훈 의원에 대한 복당 문제에 대해서 논의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논의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잡혀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br> <br>한 의원은 "누구를 배제하고 쳐내는 방식으로 보수는 재건되지 않는다"며 화합을 강조하며 복당 우려를 불식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한일웅 김명철 <br>영상편집 : 이승근<br /><br /><br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