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위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40여 명을 증인·참고인으로 공식 의결했지만, 핵심 증인들은 오후에서야 '늦장 출석'했습니다. <br /> <br />국조특위는 앞서 중앙선관위 전·현직 관계자 등 증인 43명과 참고인 1명을 부르기로 합의했지만, 강제력이 없는 탓에 오늘(23일) 오전 회의에는 중앙선관위원 7명을 포함해 16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에 여야가 '집단항명·짬짜미' 같은 단어를 동원하며 강하게 질타했고, 중앙선관위원 7명 가운데 5명과 오 전 서울시선관위원장 등은 오후에서야 뒤늦게 출석했습니다. <br /> <br />특위는 선관위 조직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선관위 개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예비조사단'도 꾸리기로 했는데, 이들은 앞으로 개혁 방안을 특위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br /> <br />이와 별도로 국조특위는 다음 달 1일 중앙선관위와 각급 선관위, 행안부와 경찰청으로부터 2차 기관 보고를 받은 뒤, 현장 조사와 두 차례 청문회까지 진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318041427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