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가 사퇴 압박을 받는 동안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며 틈새를 파고드는 모습인데요, <br /> <br />'보수 적자 경쟁'의 시작일까요? 오늘 오세훈 시장 국회 강연부터 들어보시죠. <br /> <br />[오세훈 / 서울시장 : 보통 때는 잘 싸우는 사람이 속 시원하고 예뻐요. (중략) 그러나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는 선거에서 이겨주는 놈이 효자입니다.] <br /> <br />[오세훈 / 서울시장 : (오세훈 시장님의 (서울시장 선거) 승리가 장동혁 체제 유지에 동력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글쎄요. 그건 해석의 영역인데 결과는 조금 지켜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br /> <br />[오세훈 / 서울시장 : 지나치게 서두르면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다는 심모원려… 당장 내일모레 선거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실 불필요하게 서두르다가 부작용만 많이 생기는….] <br /> <br />앞서 한동훈 의원이 '옛 친윤' 김기현 의원이 회장인 포럼에 가입해 화제가 됐는데, 오늘 오세훈 시장이 그 포럼에서 강연한 겁니다. <br /> <br />정점식 원내대표를 포함해 국민의힘 의원 4분의 1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br /> <br />어제는 국민의힘 의원 주최 토론회에 초청받은 한동훈 의원이 과거 '불편했던'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국민의힘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주목받았는데요. <br /> <br />장동혁 대표가 입원한 '공백'기간, 보폭을 넓히고 있는 오세훈-한동훈! <br /> <br />그런데, 우연일까요? <br /> <br />어제와 오늘 행사 모두, 애초엔 두 사람 모두 참석할 걸로 예상됐는데 어제는 오세훈 시장이 시정 일정을 이유로, 오늘은 한동훈 의원이 지역구 일정을 이유로 불참하면서 두 사람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416132969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