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현대 전장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른 군집드론을 격추하는 실사격 훈련을 처음으로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공군은 미사일방어사령부가 어제 서해 훈련장에서 벌컨포 등을 동원해 약 1km 전방에서 저고도로 접근하는 군집드론 50기를 향해 대응하는 훈련을 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br /> <br />훈련은 벌컨포 8문이 일제히 그물망처럼 화력을 쏟아붓는 이른바 '화망사격'에 나서 드론 50기 가운데 44기를 격추했고, 나머지 6기는 휴대용 레이저 1대와 샷건 5정으로 격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br /> <br />남형주 미사일방어사령부 정보작전처장은 강력한 위협으로 떠오른 군집드론의 침투를 벌컨 등 기존 전력으로 방어하는 첫 훈련이었다며 이번 훈련을 토대로 군집드론 대응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문경 (mk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416374242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