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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반도체 단지 곧 발표...용인도 그대로 진행" / YTN

2026-06-24 3 Dailymotion

김용범,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설' 부인 안 해 <br />"논의 마무리 단계"…지방 반도체 단지 곧 발표 <br />"반도체 수요는 폭발…수도권 땅·전력·용수 부족" <br />투자 규모 수백조 예상…지역 갈등 신경 쓰는 기류<br /><br /> <br />정부가 지역 균형발전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방 반도체 단지 신규 조성 계획이 조만간 발표될 거로 보입니다. <br /> <br />호남과 충청 등이 후보지로 거론되는데, 청와대는 기존의 용인 클러스터 사업 또한 그대로 진행되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며, 조만간 공개될 거란 점을 시사했습니다. <br /> <br />[김용범 / 청와대 정책실장 : 확정되면 기업들과 부처들이 한꺼번에 모여서 국민들께 설명 드리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하고 있고 조만간 그런 기회가 마련될 거로 예상합니다.] <br /> <br />다만, 용인에 조성하고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옮겨가는 것이냔 일각의 우려에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기존에 수도권에 짓기로 한 공장은 그대로 짓는 거라고 못 박았습니다. <br /> <br />[김용범 / 청와대 정책실장 :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드는 거지, 수도권에 있는 게 옮기는 게 아니에요. 수도권에 있는 거는 우리가 지을 수 있는 만큼 다 짓습니다.] <br /> <br />AI발 반도체 수요 폭발로 단지는 더 조성해야 하는데, 수도권에는 땅도, 전력도, 용수도 부족해 지방에서 추가로 부지를 찾는 거란 의미입니다. <br /> <br />투자 규모만 수백조 원에 달할 거로 예상되는 만큼 이해관계를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이 커지지 않도록 신경 쓰는 분위기도 엿보였습니다. <br /> <br />김 실장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선, '닥치고 지어야 한다'는 직설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공급 확대 총력전에 나서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br /> <br />[김용범 / 청와대 정책실장 : 폐교들도 많잖아요. 그다음에 공공으로 가용한 어떤 공공 분야가 가지고 있는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쪽은 샅샅이 다 찾으려고 하고 있고요.] <br /> <br />주택 문제는 자신에게 가장 어렵다며, 이를 풀기 위해선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br /> <br />다만 '진보 정부에서 집값이 더 오른다'는 일각의 지적은 '게으른 관찰'이라고 일축했습니다. <br /> <br />김 실장은 관심... (중략)<br /><br />YTN 강진원 (jin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417484241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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