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평산책방지기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 서울에서 열린 도서전에 참석했는데요. <br> <br>김혜경 여사와 정청래 대표가 모두 참석했습니다. <br> <br>김민곤 기자입니다.<br><br>[기자]<br>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어디론가 향하는 김혜경 여사. <br> <br>책들이 진열된 한 부스에 도착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고 현장에서 추천받은 책 세 권을 구매했습니다. <br> <br>[김혜경 / 여사] <br>"추천도서를 제가 하나 사는 영광을 좀…. <혹시 이거 선물 누구 드릴 거예요?> 우리 남편. 추천해주셔서." <br> <br>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의 서울국제도서전 부스에 직접 방문한 겁니다. <br> <br>문 전 대통령 저서를 들고 기념 촬영도 했습니다. <br> <br>[김혜경 / 여사] <br>"<책 들고 사진 하나 찍을 수 있을까요? 하나, 둘.> 감사합니다." <br> <br>개막식 축사를 위해 오전에 찾은 김 여사, <br> <br>오후에 참석한 문 전 대통령과 만나진 못했지만 평산책방 부스 방문은 계획된 일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오늘 오후,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 대표 사퇴 후 첫 행보로 도서전을 방문해 문 전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br> <br>[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br>"원래 오늘 평산마을에 인사드리려 했는데 여기에 오신다는 거예요. 따뜻하게 손잡아주셔서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br> <br>문 전 대통령과 10분가량 대화를 나눈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저서도 구매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br> <br>영상취재: 채희재 강인재 <br>영상편집: 강 민<br /><br /><br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