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조금 전 마무리 됐습니다. <br /> <br />대한민국이 남아공에 패배한 결과는 아쉽지만, 시민들의 끝까지 응원의 자리를 지켰는데요. <br /> <br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br /> <br />[리포터] <br />서울 여의도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br /> <br />[리포터] <br />네, 조금 전 12시쯤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가 마무리됐는데요. <br /> <br />후반전 남아공의 선제골 이후 0:1의 승부는 끝내 깨지지 못했습니다. <br /> <br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지킨 시민들은 아쉬운 표정으로 자리를 정리했는데요. <br /> <br />경기가 종료되자마자,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br /> <br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펼쳐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남아공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br /> <br />후반전 손흥민이 교체 투입되며,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는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끝내 골문은 열리지 않았는데요. <br /> <br />32강 진출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승부였던 만큼, 앞서 오전 9시부터 이곳은 응원 인파로 가득했습니다. <br /> <br />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후 내린 비에도 시민들은 우비를 챙겨 계속해서 응원을 이어갔는데요. <br /> <br />초대형 전광판 앞부터 스탠딩 석까지 모든 자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br /> <br />A조 3위에 머문 대한민국의 32강 진출 여부는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입니다. <br /> <br />오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태극전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br /> <br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br /> <br /><br /><br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62512291090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