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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102억 불법 정치자금 의혹 / YTN

2026-06-25 10 Dailymotion

경찰,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 압수수색 <br />전 목사가 창당한 자유통일당 중앙당사도 대상 <br />선관위 고발에 본격 수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br /><br /> <br />경찰이 불법 정치자금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랑제일교회와 자유통일당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br /> <br />교회와 자유통일당 측은 정상적인 금전대차 계약에 따른 것이었다며 반발했습니다. <br /> <br />정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경찰이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전 목사가 창당한 자유통일당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br /> <br />전 목사의 자택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자유통일당 중앙당사 등이 대상이었습니다. <br /> <br />지난해 12월, 선관위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 목사와 자유통일당의 전 대표 등 6명을 고발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br /> <br />선관위는 사랑제일교회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기부금 등을 모아 자유통일당에 102억 원을 빌려줬지만 이자나 원금이 거의 상환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사실상 불법 정치자금이 오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br /> <br />정치자금법은 국내외 법인·단체의 정치자금 기부를 금지하고, 누구든지 법인·단체 관련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br /> <br />고발 당시 선관위는 "불법 정치자금을 주고받기 위해 금전 대여 관계를 악용한 행위는 유사 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큰 중대 범죄"라며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br /> <br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진 뒤 사랑제일교회 측은 자유통일당에 자금을 빌려줄 때 선관위에 신고했고 법적으로도 투명한 거래였다며, 경찰과 선관위가 표적수사를 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br /> <br />자유통일당도 정치자금이 아니라 상환을 전제로 교회 측과 합법적인 금전대차 계약을 맺은 거라며 압수수색은 야당에 대한 무차별적인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YTN 정영수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 <br /><br /><br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2518533473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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