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올림픽 출전 선수 전원에게 1만 달러, 한화로 약 1천543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IOC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연례 총회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채택한 뒤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는 1만 달러의 미래의 올림픽 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원금은 출신 국가나 성적과 관계없이 도핑 규정이나 IOC 윤리규정 또는 올림픽 헌장을 위반하지 않은 올림픽 참가 선수에게 지급됩니다. <br /> <br />지원 규모는 올림픽 1회당 1억4천만 달러로 전망되며 올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부터 신청 절차가 마련되는 대로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br /> <br />IOC는 지원금이 선수 경력 및 은퇴 후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1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 성격이며 상금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해 AFP 통신은 IOC가 이미 오래전 선수들의 아마추어 자격 요건을 폐지했음에도 상금 지급에 소극적 태도를 보여오다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함형건 (hkhah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511411584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