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재명 대통령, 이틀 연속 선택적 모병제를 꺼내들었습니다. <br> <br>짧은 기간 지금처럼 병으로 갈 거냐 긴 기간, 돈 받고 갈 거냐, 선택할 수 있께 하겠다는 겁니다. <br> <br>김민곤 기자입니다.<br><br>[기자]<br>이재명 대통령이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선택적 모병제'를 언급했습니다. <br> <br>[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br>"돌격보병 중심의 징집병 위주의 국방체계를 스마트강군으로 바꾸고, 전문병사 중심의 <선택적 모병제>를 통해 새로운 군대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br> <br>어제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꺼낸 이슈입니다. <br> <br>[연평부대 장병 오찬간담회 (어제)] <br>"과거에 여러 차례 약속했던 바대로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br> <br>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때부터 청년들에게 '10개월 복무하는 단기 징집병'과 '높은 보수를 주고 36개월 복무하는 장기 모병' 중 선택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br> <br>대선 때 이슈를 다시 꺼낸 건 병역에 민감한 2030 민심 달래기용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br> <br>오늘 발표된 국정운영 평가 조사에서 2030은 부정평가가 높았고, 2주 전과 비교해 부정평가가 상승세입니다. <br> <br>국방부는 선택적 모병제의 구체적 방식은 계속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기태 채희재 <br>영상편집: 강 민<br /><br /><br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